- 부자재가 많고, 로스가 많고 - 벌꿀의 보틀넥을 찾으려면 - 보틀넥 : 페키징, 인력의 부침 .
[비어게임 정리]
- 최고의 투자금액과 최하의 실익을 달성한 14조.
[반성점] - 적정 재고 확보와 4개의 게이트중 주요 보틀넥을 리드타임을 고려하여 재고/백로그를 관리해주어야함. - 빠른 리드타임에도 불구, 전부문이 오더를 적절히 배분/처리하지 못함 - (대화가 없는 마지막 세션 게임의 경우) 각 부문의 오더/재고 입력 사항을 상시 공유하지 못하므로, 리드타임이 걸려 나온 대량의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.
- 백 로깅을 지우고 있다가, 팩토리에서 대량 생산을 하게될 경우, 오더를 넣지못하여 대량의 인벤토리가 발생 (수업내용 : 공장은 셧다운이 발생하여 일정기간 생산을 못할경우, 리테일/도매단에는 백로깅/인벤토리의 불균형을 일으킴)
- 주 또는 년단위의 사이클 (반도체) 의 rational game 이 발생함
- 고정비의 유지를 위해, 리드타임을 가지고 생산 오드를 할경우, 팩토리의 경우에는 재고 관리의 불균형이 발생함.
[개선점]
→ 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revenue management (가격을 여러 단위레벨로 책정) 하는것도 방법임 bullwhip 이펙트를 고려하여, 시장 가격에서 오는 변동성에 대해 회사에서 보수적으로 가격을 책정할 필요가 있음
→ ② 규모의 경제를 고려하여 대량생산을 주문하는 것을 지양키 위해서는 3자물류를 활용하여, 한 컨베어에 소량의 다물류를 사용하여 재고의 변동성 (fluctuation) 을 최소화
→ ③Distributor (p&g) 에서 wholesale (walmart) 에 적정 재고를 미리 알아서, 해당 물류 정보를 사전에 공유함. * 기업간의 정보를 활성화함
→ ④ 직접 제조사 (factory) 가 직판매를 활용해여, 오더를 직접 관리함 중간단계가 없으므로 리드타임과, 마진도 얻을 수 있음 (dell 社) ※ 델 (dell) ↔ hp (Heurett packkerd) : 다양한 리테일 마진을 겪고 시장에 나옴
추운날, 일박이일로 첫 미팅을 가졌다. 양평의 호텔이었고, 2인1실 또는 3인1실을 쓰게된다. 결과적으로 나는 잠은 집에서 잤지만. 뭐 좋았다. * 아침에 가면, 강당으로 안내받고 그곳에서 같은 학번 동기들을 만난다. 제공되는 리플렛에는 동기의 회사 직급 나이 사진이 다 나와있다. * 한명씩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자기소개를 한다. 다들 엄청 쟁쟁한 사람들인것 같아보였다-!! 나이가 좀 걱정이었는데, 내가 상위 25% 정도였다. 남자는 최빈나이가 89~91, 여자는 좀 다양하지만 좀더 어리다. * 아이스브레이킹겸 팀을짜서 액티비티를 한다. 로잉머신 포함해서 땀나는 것들로 한다. 결과적으로 이때 만난 사람들과 가장 친하게 되는거같다. * 저녁은 케이터링 식으로 식사를 한다. 각 동아리 소개와 앞 전 기수의 분들과 식사를 하게 된다.